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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쌍쌍골프 대회 일정
  • 대회종료

    아마추어

    쌍쌍골프 3월31일 영남 예선

    2025.03.31 ~ 2025.03.31

    스톤게이트

    부산, 기장군

  • 대회종료

    아마추어

    쌍쌍골프 3월25일 호남 예선

    2025.03.25 ~ 2025.03.25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

    전라남도, 함평군

AJGA 대회 일정
  • 주니어

    2025 퍼시픽링스코리아배 전국 중 · 고등학생 골프대회

    2025.11.24 ~ 2025.11.28

    무안컨트리클럽

    전라남도, 무안군

  • 주니어

    제1회 금강주택배 전국 중 · 고등학생 골프대회

    2025.08.29 ~ 2025.09.07

    군산 컨트리클럽

    전라북도, 군산시

AJGA 포인트 랭킹
POS PLAYER 포인트
T1
강사랑 없음 / 없음
0
T1
고다연 없음 / 없음
0
T1
고은유 없음 / 없음
0
T1
고하나 없음 / 없음
0
T1
구다은 없음 / 없음
0
T1
김가은 없음 / 없음
0
T1
김규빈 없음 / 없음
0
T1
김시아 없음 / 없음
0
T1
김태린 없음 / 없음
0
T1
남하은 없음 / 없음
0
쌍쌍포인트 랭킹
POS PLAYER 포인트
T1
김성철 없음 / 없음
250,000
T1
이광섭 없음 / 없음
250,000
3
김대승 없음 / 없음
200,000
T4
김문경 없음 / 없음
150,000
T4
김병렬 없음 / 없음
150,000
T4
이현 없음 / 없음
150,000
T4
정창 없음 / 없음
150,000
T4
정환성 없음 / 없음
150,000
T4
조영표 없음 / 없음
150,000
T4
최영일 없음 / 없음
150,000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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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갤러리
PLK 뉴스
정대균 기자2025-03-25

[국민일보] 체이스 휴-앤젤라 장, AJGA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남여부 우승

| PLK와 최경주재단 공동 주최로 24일 성료
| PLK선발전 거쳐 한국과 중국 선수 6명 출전

 

퍼시픽링스코리아(PLK)와 최경주 재단이 공동 주최한 미국주니어골프(AGJA)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남여부 우승을 차지한 안젤라 장(왼쪽)과 체이스 휴스. PLK

앤절라 장(미국)이 퍼시픽링스코리아(PLK)와 최경주 재단이 공동 주최한 미국주니어골프(AGJA)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장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넬슨 TPC 라스콜리나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오버파 211타를 기록한 장은 시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AJGA 통산 6승째다.

남자부 우승은 3일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체이스 휴스(미국)가 차지했다.
 
총 78명(남자 51명, 여자 27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 PLK의 지원으로 출전한 선수는 총 6명이었다. 이들은 지난해에 PLK가 6차례 개최한 PLK 컵 주니어 대회에 참가한 500여명의 선수 가운데 누적 포인트 순으로 선발됐다. 또 중국에서도 별도로 선발전을 치렀다.

PLK는 이들 6명에게 국제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항공료와 현지 숙박비 등 출전비 전액을 지원했다.

이들 중 고하나(16)가 여자부 9위(10오버파 220타)로 최고 성적을 거뒀다. 남자부에서는 김하민(17)이 34위(19오버파 229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퍼시픽링스코리아(PLK)와 최경주 재단이 공동 주최한 미국주니어골프(AGJA)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PLK선발 선수들이 호스트인 최경주이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슈 지안, 김하민, 백주승, 최경주 이사장, 카이 빈센트, 고하나). PLK

PLK는 AJGA와 협약에 따라 내년에는 모두 20명의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AJGA 대회 출전권을 주기로 약속했다.

AJGA 대회 출전 선수 20명은 PLK가 국내 선발전을 통해 뽑는 8명, 미국에서 개최할 예정인 퍼시픽링스 오픈 챔피언십 참가 선수 6명, 그리고 최경주 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 6명으로 구성된다.

PLK는 “최경주 재단과 함께 미국에서 AJGA 대회를 두 번째 주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해에는 퍼시픽링스코리아가 AJGA와 협약을 맺은 만큼, 국내에서 주니어 골퍼 육성을 위한 후원을 한층 심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대균 기자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897982&code=61161511&cp=nv
 

노우래 기자2025-03-24

[아시아경제] 앤절라 장,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

| PLK·최경주재단 주최 여자부 정상
| AJGA 통산 6승 특급 유망주
| 남자부 휴스 3언더파 우승 환호

앤절라 장(미국)이 퍼시픽링스코리아(PLK)와 최경주 재단이 공동 주최한 미국주니어골프(AGJA)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여자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앤절라 장(왼쪽)과 체이스 휴스가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남녀부 우승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퍼시픽링스코리아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넬슨 TPC 라스콜리나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우승(1오버파 211타)을 차지했다. 앤절라 장은 올해 처음 우승했지만 AJGA 통산 6승째다. 남자부 우승은 체이스 휴스(미국)에게 돌아갔다. 사흘 동안 3언더파 207타를 작성했다.


지난해 PLK가 6번 개최한 PLK 컵 주니어 대회에 참가한 500여명의 선수 가운데 누적 포인트 순으로 뽑은 6명이 주최 측 초청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고하나는 여자부 9위(10오버파 220타)에 올라 상위권에 진입했다. 남자부에서는 김하민이 34위(19오버파 229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PLK는 이들 6명의 항공료와 현지 숙박비 등을 전액 지원했다.


한편 PLK는 AJGA와 협약에 따라 내년에는 모두 20명의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AJGA 대회 출전 기회를 주는 권한을 확보했다. AJGA 대회 출전 선수 20명은 PLK가 국내 선발전을 통해 뽑는 8명, 미국에서 개최할 예정인 퍼시픽링스 오픈 챔피언십 참가 선수 6명, 최경주 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 6명으로 구성된다.

 

노우래 기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32416471376553 

유동완 기자2025-03-24

[골프타임즈] PLK, 최경주재단과 2번째 텍사스 AJGA주니어 챔피언십 성료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왼) 김하민, Evan Liu, Brooks Colton, Chase Hughes, 고하나, Angela Zhang, Shyla Brown, Lisa Herman, 백주승(퍼시픽링스코리아)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최경주 재단 및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공동 주최한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21일부터 사흘간 미국 댈러스 더 넬슨 골프앤스포츠클럽-TPC라스콜리나스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개최됐다.


총 78명(남자 51명, 여자 27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 이 중 한국 선수는 남자 5명, 여자 2명이 참가했다.


54홀 최종 남자부에서 Chase Hughes가 전체 3언더파로 우승, Angela Zhang이 전체 1오버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AJGA 대회 출전은 글로벌 프로 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험으로 PLK는 6명의 선수에게 국제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출전권과 항공/숙박 등을 지원했다.


PLK대표 주니어 선수 6명은 한국: 김하민(남, 17), 백주승(남, 16), 고하나(여, 16) 중국: CAI Vincent (남, 17, 중국계 미국), WU Monica Ying Xuan (여, 17, 중국계 뉴질랜드), XU ZI HAN(여, 15, 중국) 등이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난해 한국에서 PLK CUP Junior for AJGA 주니어 대회를 총 6회 개최했고 약500여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했다.


AJGA는 전 세계 약 9,800명의 주니어 골퍼(12~19세)가 등록된 세계 최고의 주니어 골프 협회로 타이거 우즈, 스코티 셰플러, 넬리 코다, 필 미켈슨, 박인비, 조던 스피스, 렉시 톰슨 등이 있다.


PLK는 “최경주 재단과 AJGA 대회를 두 번째 주최하게 돼 매우 뜻깊고 한국 및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글로벌 무대를 제공하는 만큼 국내 주니어 골퍼 육성을 위한 후원을 한층 심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주니어 골프 육성에 앞장서는 PLK는 2026년 총 20명의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AJGA 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드권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PLK는 국내 200여 개 명문 골프 코스 및 전 세계 1,000여 개 골프 코스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으로 국내외 골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골프, 항공•숙박 예약, 관광•쇼핑 등 품격 있는 원스톱 골프 여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고급호텔, 헬스케어, 문화예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메이저 골프 대회 직관 및 고품격 서비스를 주관하는 PLK는 한국/아시아 골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골프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유동완 기자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35 

오학열 기자2025-03-24

[브릿지경제] 퍼시픽링스코리아, AJGA 최경주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마쳐

퍼시픽링스코리아가 최경주 재단 및 AJGA와 공동 주최한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사진=퍼시픽링스코리아)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최경주 재단 및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공동 주최한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더 넬슨 골프 앤 스포츠클럽-TPC 라스콜리나스에서 54홀 스트로크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엔 한국 선수 남자 5명, 여자 2명을 포함 남자 51명, 여자 27명 총 78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샷 경쟁을 펼쳤다.

AJGA 대회 출전은 글로벌 프로 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험으로,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아시아 유망 선수들에게 국제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6명의 선수에게 특별 출전권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6명은 퍼시픽링스코리아가 지난해 PLK 컵 AJGA 주니어 대회를 한국에서 총 6회 개최, 연중 누적 포인트 최다 득점자를 최종 우승자로 선발했으며, 중국에서도 별도의 선발전을 열어 실력 있는 주니어 선수들을 발굴했다.

특히, 김하민 선수는 지난해 PLK 컵 주니어 대회 최종 우승자로 선발됐고, 퍼시픽링스코리아가 항공, 숙박 등 전액을 지원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최경주 재단과 함께 미국에서 AJGA 대회를 두 번째 주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해에는 퍼시픽링스코리아가 AJGA와 협약을 맺은 만큼, 국내에서 주니어 골퍼 육성을 위한 후원을 한층 심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학열 기자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324501264 

권훈 기자2025-03-24

[연합뉴스] 앤절라 장, PLK·최경주재단 주최 텍사스 주니어 대회 우승

한국 선수들과 최경주.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앤절라 장(미국)이 퍼시픽링스코리아(PLK)와 최경주 재단이 공동 주최한 미국주니어골프(AGJA)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장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넬슨 TPC 라스콜리나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1타로 우승했다.

장은 올해 처음 우승했지만 AJGA 통산 6승을 쌓았다.

남자부 우승은 합계 3언더파 207타를 친 체이스 휴스(미국)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PLK가 6번 개최한 PLK 컵 주니어 대회에 참가한 500여명의 선수 가운데 누적 포인트 순으로 뽑은 6명이 주최 측 초청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미국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고하나(16)가 여자부 9위(10오버파 220타)에 올라 상위권에 진입했다.

남자부에서는 김하민(17)이 34위(19오버파 229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PLK는 이들 6명의 항공료와 현지 숙박비 등을 전액 지원했다.

한편 PLK는 AJGA와 협약에 따라 내년에는 모두 20명의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AJGA 대회 출전 기회를 주는 권한을 확보했다.

AJGA 대회 출전 선수 20명은 PLK가 국내 선발전을 통해 뽑는 8명, 미국에서 개최할 예정인 퍼시픽링스 오픈 챔피언십 참가 선수 6명, 그리고 최경주 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 6명으로 구성된다.

 

권훈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4106400007?input=1195m 

김도헌 기자2025-03-24

[스포츠동아] 퍼시픽링스코리아, 최경주재단과 함께 ‘텍사스 AJGA 주니어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에 참가한 퍼시픽링스 대표 선수와 상위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PLK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에 참가한 퍼시픽링스 대표 선수와 상위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PLK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최경주 재단 및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공동 주최한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K.J. CHOI FOUNDATION TEXAS JUNIOR CHAMPIONSHIP HOSTED BY PACIFIC LINKS KOREA)’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21일부터 23일(미국 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넬슨 골프앤스포츠클럽-TPC라스콜리나스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개최됐다”며 “남자 51명, 여자 27명 등 총 78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한국 선수 7명(남자 5명, 여자 2명)도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고 24일 밝혔다. 남자부에선 체이스 휴즈가 54홀 3언더파로, 여자부에선 안젤라 장이 1오버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AJGA 대회 출전은 글로벌 프로 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험으로,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아시아 유망 선수들에게 국제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6명의 선수에게 특별 출전권을 지원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난해 약 500여명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PLK CUP Junior for AJGA 주니어 대회를 한국에서 총 6번 개최했다. 이 대회를 통해 연중 누적 포인트 최다 득점자를 최종 우승자로 선발했고, 중국에서도 별도의 선발전을 열어 실력 있는 주니어 선수들을 발굴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총 6명의 대표 선수가 선발됐고, 이들은 퍼시픽링스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이번 대회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는 전 세계 약 9800명의 주니어 골퍼(12~19세)가 회원으로 등록된 세계 최고의 주니어 골프 협회로 AJGA를 거쳐간 선수들은 프로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AJGA 출신 선수로는 타이거 우즈, 스코티 셰플러, 넬리 코다, 필 미켈슨, 박인비, 조던 스피스, 렉시 톰슨 등이 있다.

AJGA는 매년 200개 이상의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며 이번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는 AJGA 공식 오픈(Open) 토너먼트로 치러졌다. 오픈 대회는 AJGA 스타포인트를 통한 참가가 원칙이지만,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공식 스폰서 자격을 활용해 6명의 선수에게 우선 출전권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 PLK CUP Junior for AJGA 대회 우승자인 김하민 선수에게는 항공 및 숙박을 포함한 전액 후원을 제공하고, 이 외에도 현지에서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대회 기간 동안 대표 출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최경주 재단과 함께 미국에서 AJGA 대회를 두 번째 주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해는 퍼시픽링스코리아와 AJGA가 협약도 맺은 만큼 국내에서 주니어 골퍼 육성을 위한 후원을 한층 심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단순한 대회 후원을 넘어 국내 주니어 골프 육성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AJGA와의 협력을 더욱 심화함에 따라 2026년에는 총 20명의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AJGA 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드권을 확보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국내 200여 개 명문 골프 코스 및 전 세계 1000여 개 골프 코스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으로 국내‧외 골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골프 라운드뿐만 아니라 항공‧숙박 예약, 관광‧쇼핑 등 품격 있는 원스톱 골프 여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고급호텔, 헬스케어, 문화예술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메이저 골프 대회 관람, 맞춤형 골프 패키지 여행 등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한국 및 아시아 골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골프 커뮤니티와의 협력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도헌 기자

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50324/131267561/1 

 

주영로 기자2025-03-24

[이데일리] 퍼시픽링스, 최경주재단과 미국서 주니어 챔피언십 개최

| 한국 선발전 거친 6명 등 총 78명 출전
| AJGA 협약으로 올해 국내서 3개 대회 개최 예정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최경주재단,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공동 주최한 ‘2025 최경주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5 최경주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경주(왼쪽 네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퍼시픽링스코리아)
 

이번 대회는 21일 개막해 23일까지 사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더 넬슨 골프 앤 스포츠클럽에서 열렸다. 남자 51명, 여자 27명이 참가해 사흘 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했다. 남자부에선 채스 휴즈(3언더파), 여자부에선 안제다 장(1오버파)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엔 지난해 열린 PLK컵 주니어 포 AJGA 대회를 통해 선발된 6명도 출전했다.

PLK는 선발된 선수 전원의 대회 참가비를 지원하는 등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최경주재단과 함께 미국에서 AJGA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니어 선수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기회를 제공해 의미있었다”고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AJGA와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국내에서 3차례 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성적 우수자에겐 미국 AJGA 대회 출전권을 준다. 국내 선발전을 통해 8명, 미국에서 개최 예정인 퍼시픽링스 오픈 챔피언십으로 6명, 최경주재단과 공동 주최 대회를 통해 6명을 선발한다.

2025 최경주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입상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퍼시픽링스코리아)

 

주영로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9686642106600&mediaCodeNo=258 

변옥환 기자2025-03-24

[파이낸셜뉴스] 퍼시픽링스코리아, 세계적 주니어 골프인재 육성에 앞장

| 최경주재단과 함께 미국서 두번째 텍사스AJGA주니어챔피언십 '성료'
 
이번 대회에 출전한 퍼시픽링스 대표 선수와 상위 입상자 선수들. 김하민, Evan Liu, Brooks Colton, Chase Hughes, 고하나, Angela Zhang, Shyla Brown, Lisa Herman, 백주승 선수(왼쪽부터).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이번 대회에 출전한 퍼시픽링스 대표 선수와 상위 입상자 선수들. 김하민, Evan Liu, Brooks Colton, Chase Hughes, 고하나, Angela Zhang, Shyla Brown, Lisa Herman, 백주승 선수(왼쪽부터).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글로벌 골프맴버십 기업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는 최경주 재단·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공동 주최한 '2025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지난 21~23일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넬슨 골프앤스포츠클럽-TPC라스콜리나스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개최됐다.

총 78명(남자 51명, 여자 27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중에서 한국 선수는 남자 5명, 여자 2명이 참가했다.

54홀 스코어 최종 남자부에서 Chase Hughes가 전체 3언더파로 우승, Angela Zhang 이 전체 +1오버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AJGA 대회 출전은 글로벌 프로 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험으로,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아시아 유망 선수들에게 국제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6명의 선수에게 특별 출전권을 지원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난해 PLK CUP Junior for AJGA 주니어 대회를 한국에서 총 6회 열었다. 여기에 약 500여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 대회를 통해 연중 누적 포인트 최다 득점자를 최종 우승자로 선발했다. 중국에서도 별도의 선발전을 열어 실력 있는 주니어 선수들을 발굴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총 6명의 대표 선수가 선발됐다. 이들은 퍼시픽링스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출전 자격을 얻은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표 주니어 선수 6명은 한국에서 김하민(남·17)·백주승(남·16)·고하나(여·16), 중국에서 CAI Vincent(남·17·중국계 미국)·WU Monica Ying Xuan(여·17·중국계 뉴질랜드)·XU ZI HAN(여·15·중국) 등이다.

이들은 세계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며 글로벌 경쟁력을 쌓는 소중한 경험했다.

김하민 선수는 지난해 'PLK CUP Junior for AJGA' 최종 우승자로 선발됐다.

퍼시픽링스코리아가 항공, 숙박 등 전액을 지원하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대회 결과, 여자 부문에서 고하나가 9위(총 10오버파)에 올랐다. 남자 부문에서 김하민이 34위(19오버파)를 기록했다. 비록 상위권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AJGA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는 전 세계 약 9800명의 주니어 골퍼(12~19세)가 회원으로 등록된 세계 최고의 주니어 골프 협회로, AJGA를 거쳐간 선수들은 프로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AJGA 출신 선수로는 타이거 우즈, 스코티 셰플러, 넬리 코다, 필 미켈슨, 박인비, 조던 스피스, 렉시 톰슨 등이 있다. AJGA 대회 성적은 미국 대학 골프팀 스카우트와 프로 전향에 있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된다.

퍼시픽링스 대표 주니어선수들과 최경주 프로. 왼쪽부터 Xu Zihan(여), 김하민, 백주승, 최경주 프로, Cai Vincent, 고하나.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퍼시픽링스 대표 주니어선수들과 최경주 프로. 왼쪽부터 Xu Zihan(여), 김하민, 백주승, 최경주 프로, Cai Vincent, 고하나.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AJGA는 매년 200개 이상의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 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는 AJGA공식 오픈(Open) 토너먼트로 치러졌다. 오픈 대회는 AJGA 스타포인트를 통한 참가가 원칙이지만,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공식 스폰서 자격을 활용해 6명의 선수에게 우선 출전권을 제공했다.

지난해 PLK CUP Junior for AJGA 대회 우승자인 김하민 선수에게는 항공과 숙박을 포함한 전액 후원을 제공했다.이 밖에도 현지에서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대회 기간 대표 출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적극 지원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장옥영 대표는 "최경주 재단과 함께 미국에서 AJGA 대회를 두번째 주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해에는 퍼시픽링스코리아가 AJGA와 협약을 맺은 만큼 국내에서 주니어 골퍼 육성을 위한 후원을 한층 심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단순한 대회 후원을 넘어 국내 주니어 골프 육성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AJGA와의 협력을 더욱 심화함에 따라 내년에는 총 20명의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AJGA 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드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퍼시픽링스코리아 국내 선발전 통해 8명, 미국에서 개최 예정인 퍼시픽링스 오픈 챔피언십 참가 선수 6명, 최경주 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본 대회를 통해 6명이 각각 출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아시아 유망 주니어 선수들이 더욱 폭넓게 국제 대회에 도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 Angela Zhang, Chase Hudhes.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이번 대회 우승자 Angela Zhang, Chase Hudhes.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국내 200여개 명문 골프코스와 전 세계 1000여개 골프 코스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라이프 플랫폼으로 국내외 골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골프 라운드 뿐 아니라 항공·숙박 예약, 관광·쇼핑 등 품격 있는 원스톱 골프 여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고급호텔, 헬스케어, 문화예술 등 골프에서 나아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다 메이저 골프 대회 관람, 맞춤형 골프 패키지 여행 등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 골프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앞으로도 글로벌 골프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옥환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50324130139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