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와 관련된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에 해결할 수 있는 멤버십이 있다. 퍼시픽링스 골프멤버십이다. 퍼시픽링스는 단순한 골프 플레이를 넘어, 멤버들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더 새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퍼시픽링스 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으로 골프 예약에서부터 골프 여행, 맞춤형 레슨, 멤버 전용 이벤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시픽링스의 가장 큰 강점은 전 세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멤버십 혜택이다. 여러 국가와 지역의 다양한 최고 수준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한 멤버들에게는 골프뿐만 아니라 여행, 쇼핑, 럭셔리 호텔, 건강검진, 문화예술 같은 제휴 혜택이 주어진다. 이색 골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첫 번째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 직관’이다. 퍼시픽링스는 2022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 투어를 시작으로 디오픈 챔피언십, US오픈 등을 직관하는 프리미엄 투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이색 골프 대회 ‘PLK CUP 쌍쌍골프’다. 2인 1조 포볼 베스트볼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18홀을 걸어서 진행하는 ‘워킹 골프’를 한다. 올해 쌍쌍골프는 더욱 확대되어 11월 중국 톈진에서 왕중왕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6년 디오픈 챔피언십 직관 투어 초청 티켓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