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K CUP JUNIOR For AJGA

PGA투어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등용문

PLK CUP 쌍쌍골프

유쾌통쾌 남녀노소 화합의 장

2025 PLK CUP

주니어골프부터 아마추어골프까지 새로운 PLK CUP

토너먼트
  • 주니어

    제36회 스포츠조선배 전국 중 · 고등학생 골프대회 with Mizuno Dream Cup

    2025.05.06 ~ 2025.05.10

    군산 컨트리클럽

    전라북도, 군산시

  • 주니어

    제12회 한국C&T배 전국 중 · 고등학생 골프대회 with Mizuno Dream Cup

    2025.04.22 ~ 2025.04.25

    무안컨트리클럽

    전라남도, 무안군

  • 주니어

    2025 스릭슨배 전국 중 · 고등학생 골프대회

    2025.04.15 ~ 2025.04.19

    군산 컨트리클럽

    전라북도, 군산시

  • 대회종료

    아마추어

    쌍쌍골프 3월11일 호남예선

    2025.03.11 ~ 2025.03.11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

    전라남도, 함평군

  • 대회종료

    아마추어

    쌍쌍골프 수도권 2차예선전

    2024.09.30 ~ 2024.09.30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

    경기도, 이천시

  • 대회종료

    아마추어

    쌍쌍골프 영남권 예선전

    2024.09.30 ~ 2024.09.30

    스톤게이트

    부산, 기장군

  • 대회종료

    아마추어

    쌍쌍골프 호남권 예선전

    2024.09.24 ~ 2024.09.24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전라남도, 나주시

  • 대회종료

    아마추어

    쌍쌍골프 수도권 예선전 2일차

    2024.08.29 ~ 2024.08.29

    카스카디아(KOR)

    강원도, 홍천군

  • 대회종료

    아마추어

    쌍쌍골프 수도권 예선전 1일차

    2024.08.28 ~ 2024.08.28

    카스카디아(KOR)

    강원도, 홍천군

  • 대회종료

    주니어

    경기도대회2R

    2024.08.27 ~ 2024.08.27

    노스팜 컨트리클럽

    경기도, 파주시

  • 대회종료

    주니어

    경기도대회

    2024.08.26 ~ 2024.08.27

    노스팜 컨트리클럽

    경기도, 파주시

  • 대회종료

    주니어

    PLK CUP Junior for AJGA 3차전

    2024.07.27 ~ 2024.07.28

    군산 컨트리클럽

    전라북도, 군산시

  • 대회종료

    주니어

    PLK CUP Junior for AJGA 2차전

    2024.05.19 ~ 2024.05.19

    군산 컨트리클럽

    전라북도, 군산시

  • 대회종료

    주니어

    PLK CUP Junior for AJGA 1차전 남성부

    2024.04.21 ~ 2024.04.21

    군산 컨트리클럽

    전라북도, 군산시

  • 대회종료

    주니어

    PLK CUP Junior for AJGA 1차전 여성부

    2024.04.19 ~ 2024.04.19

    군산 컨트리클럽

    전라북도, 군산시

베네핏
  • 참가자 기념품 지급

    우산, 모자
    *기념품은 대회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장학금 지급

    1위 30만원 / 2위 20만원 / 3~5위 10만원

  • 결선 진출 포인트 지급

    대회별 포인트 차등 지급

  • 결선 우승자 AJGA 시드권 지급

    AJGA 본선 진출권 지급 / AJGA 참가비&경비(항공, 숙박 등) 지원

PLK 뉴스
2025-03-19

[국민일보]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스타일 올인원

| 퍼시픽링스 ‘골프멤버십’

 

퍼시픽링스 제공

골프와 관련된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에 해결할 수 있는 멤버십이 있다. 퍼시픽링스 골프멤버십이다. 퍼시픽링스는 단순한 골프 플레이를 넘어, 멤버들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더 새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퍼시픽링스 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으로 골프 예약에서부터 골프 여행, 맞춤형 레슨, 멤버 전용 이벤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시픽링스의 가장 큰 강점은 전 세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멤버십 혜택이다. 여러 국가와 지역의 다양한 최고 수준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한 멤버들에게는 골프뿐만 아니라 여행, 쇼핑, 럭셔리 호텔, 건강검진, 문화예술 같은 제휴 혜택이 주어진다. 이색 골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첫 번째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 직관’이다. 퍼시픽링스는 2022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 투어를 시작으로 디오픈 챔피언십, US오픈 등을 직관하는 프리미엄 투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이색 골프 대회 ‘PLK CUP 쌍쌍골프’다. 2인 1조 포볼 베스트볼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18홀을 걸어서 진행하는 ‘워킹 골프’를 한다. 올해 쌍쌍골프는 더욱 확대되어 11월 중국 톈진에서 왕중왕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6년 디오픈 챔피언십 직관 투어 초청 티켓이 주어진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42278215&sid1=yeo 

조수영 기자2025-03-18

[한국경제] 마스터스·디오픈도 직관… 퍼시픽링스만의 특별한 멤버십

퍼시픽링스코리아(PLK)는 골프를 중심으로 여행, 쇼핑 등의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골프장 예약은 물론 멤버 전용 이벤트 등으로 ‘골프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 “골프 이상의 가치”

마스터스디오픈도 직관퍼시픽링스만의 특별한 멤버십

 

PLK는 전 세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상 골프 회원권은 특정 골프장에만 권리가 한정된다. PLK는 여러 국가와 지역의 골프장과 제휴를 맺고 회원들의 이용을 돕는다. 이 회사의 회원권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 여러 골프장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장옥영 PLK 대표는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명문 골프장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해외에서도 국내에서처럼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PLK는 멤버십 서비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다. 회원들에게는 골프 예약을 비롯해 여행, 쇼핑, 호텔, 건강검진, 문화예술 등 독점적인 제휴혜택이 제공된다. 장 대표는 “비즈니스, 자유로운 여행, 골프가 라이프 스타일의 중심인 분들에게 알맞은 멤버십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 마스터스 등 4대 메이저 대회 참관

골프를 기반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고객을 위해 PLK가 내놓은 대표 상품이 ‘메이저 대회 참관 투어’다. 2022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 투어가 대표적이다. 매해 4월 첫 주, 가장 먼저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미국 내에서도 티켓을 구하기 어렵기로 유명하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기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곳곳에는 마스터스 입장권을 웃돈주고 사겠다는 푯말이 서있다.

PLK는 마스터스 대회 직관과 함께 인근 명문 골프장에서의 라운드까지 즐기는 상품을 구성했고, 골프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마스터스와 함께 디오픈 챔피언십, US오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참관 상품이 마련돼 있다. 장 대표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펼치는 화려하고 치열한 플레이를 보고, 대회 코스를 직접 걸으며 플레이하면 감동은 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이저대회 참관 투어는 PLK 멤버 만을 위한 상품이다.

 

◇ 팀워크 빛내면 깜짝 선물 ‘쌍쌍골프’

골프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골퍼들을 위한 아마추어 대회 ‘PLK CUP 쌍쌍골프’도 눈길을 끈다. 기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에서 벗어나,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다.

이 대회는 2인 1조 포볼(같은 팀 파트너와 함께 각자의 공으로 라운드를 한 뒤 더 잘 친 스코어를 인정하는 방식)로 진행된다. 다소 실력 차이가 있어도 팀원을 통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고, 전략과 팀워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때문에 실력이 좋은 조합보다는 호흡이 잘 맞고 협력을 잘하는 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쌍쌍골프는 출전 선수 전원이 18홀을 걸어서 라운드하는 ‘워킹골프’로 진행된다. 퍼시픽링스 코리아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이 대회에서 직접 코스를 걸으며 경기하는 것처럼, 참가자들이 투어와 같은 분위기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도입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서는 우승자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졌다. 바로 지난 1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 오픈 직관 투어 티켓이다. 올해는 한층 더 확대된다. 오는 11월 중국 톈진에서 왕중왕전이 열릴 예정으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6년 디오픈 챔피언십 직관 투어 초청 티켓이 주어질 예정이다. 장 대표는 “골프와 여행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수영 기자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2025031807041 

유동완 기자2025-03-11

[골프타임즈] PLK, TEAM PLK 구단대항전 출전기념 '퍼시픽링스 디오션' 패키지 출시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퍼시픽링스코리아, TEAM PLK 구단대항전 출전 기념 디오션 패키지 출시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KLPGA 시즌 개막에 앞서 구단대항전 참관할 수 있는 디오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에 출전하는 TEAM PLK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다.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은 매년 정규 시즌을 앞두고 열리는 이벤트 대회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디오션CC에서 진행된다.
총 12개 구단이 참가하며 TEAM PLK의 김지현, 이승연, 강채연이 출전한다. 그 외 박현경, 황유민, 이예원 등이 대회에 나선다.
경기 방식은 3라운드 2인 1조 팀플레이다. 1, 2라운드는 포섬 스트로크, 파이널은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욱 강해진 TEAM PLK는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하며 팀 대항전인 만큼 팀 워크를 중시한다.
한편, PLK의 여행 자회사인 투어링스는 TEAM PLK 선수의 출전을 기념하여 구단대항전 참관 1박2일 디오션 18홀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디오션 CC에서의 갤러리 관람, 디오션 호텔 숙박, 18홀 라운드 및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대회 기간 여수는 15도 안팎의 온화한 날씨가 예상되며 스타플레이어의 경기와 디오션에서의 골프를 함께 즐기기에 최고의 컨디션을 예고한다.
구단대항전 1박2일 디오션 패키지 상품은 퍼시픽링스코리아 여행 자회사 투어링스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동완 기자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82

정현석 기자2025-03-06

[스포츠조선] '강채연 영입' 퍼시픽링스코리아, 6명 선수단으로 2025 TEAM PLK 골프단 출범

'강채연 영입' 퍼시픽링스코리아, 6명 선수단으로 2025 TEAM PL…
왼쪽부터 최나연, 김수민, 인주연, 이승연, PLK장옥영대표이사, 김지현, 강채연, 서재연, 김형성 프로

 

'강채연 영입' 퍼시픽링스코리아, 6명 선수단으로 2025 TEAM PL…
왼쪽부터 김지현, 이승연, 강채연, PLK 장옥영대표이사, 왕월회장, 강춘자 단장, 김수민, 인주연, 서재연 프로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 여자프로골프단이 '2025 TEAM PLK' 출정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해 창단한 PLK 골프단은 지난해 KLPGA투어 준우승을 거둔 루키 강채연(22)을 새로 영입했다. 기존 멤버였던 통산 5승 김지현(34), 통산 1승 이승연(27)과는 계약 연장을 통해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밖에 2부 투어에서 새 시즌을 뛰게 된 인주연(29), 김수민2(28), 서재연(25)과도 계약을 연장했다. KLPGT대표를 역임한 강춘자 고문이 단장을 맡았다.

이로써 TEAM PLK 골프단은 모두 6명의 선수단으로 2025 새 시즌을 맞이한다.


'강채연 영입' 퍼시픽링스코리아, 6명 선수단으로 2025 TEAM PL…
왼쪽부터 김수민, 인주연, 이승연, 최나연, 김형성, 김지현, 강채연, 서재연 프로 2

 

퍼시픽링스코리아 장옥영 대표는 "TEAM PLK는 새시즌부터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거듭났다. 골프 업계 불황임에도 프로골프구단을 탄탄히 하기로 한 이유는 한국여자골프발전과 나아가 골프 산업 활성화와 상생을 중요시하는 기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함이다. 올 시즌 우리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가지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TEAM PLK가 명문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골프산업 전반에 거쳐 끊임없는 후원을 지속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있다. 여자프로골프 선수단 운영 뿐 아니라 미국주니어협회(AJGA)와 함께 국내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고 주니어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골프산업과 상생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철학과 맞닿아 있다.

사진제공= 퍼시픽링스코리아

 

정현석 기자

https://sports.chosun.com/golf/2025-03-06/202503060100037720004956 

전상일 기자2025-03-05

[파이낸셜뉴스] "홀인원보다 우승이 하고 싶다"... Team PLK 여자 골프단의 출정식은 비장했다

| 김지현, 이승연, 강채연, 인주연, 김수민, 서재연 6인 Team PLK
| 2025년 우승컵 들어올리기 위한 야심찬 각오
| 김지현 "올해는 꼭 우승하겠다"
| 이승연" 홀인원보다 우승컵이 갖고 싶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골프단 출정식.왼쪽부터 김지현, 이승연, 강채연, PLK 장옥영대표이사, 왕월회장, 강춘자 단장, 김수민, 인주연, 서재연 프로.사진=퍼시픽링스
퍼시픽링스코리아 골프단 출정식.왼쪽부터 김지현, 이승연, 강채연, PLK 장옥영대표이사, 왕월회장, 강춘자 단장, 김수민, 인주연, 서재연 프로.사진=퍼시픽링스


[파이낸셜뉴스]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섰다.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올해는 반드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며 야심찬 출발을 알렸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골프단은 서울 강남구 PLK 라운지에서 '2025 TEAM PLK' 출정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PLK는 지난해부터 골프 멤버십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여자 프로골프 구단을 창단하고 운영해왔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KLPGA 투어의 루키 강채연(22)이라는 젊은 피도 영입됐다.

강채연은 작년 KLPGA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간의 주목받았다. 기존 멤버인 통산 5승의 김지현(34)과 통산 1승의 이승연(27)도 계약 연장을 통해 팀에 남게 되었다.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인 인주연(29), 김수민2(28), 서재연(25) 역시 계약을 연장하며 총 6인의 선수단이 구성되었다. 이들 또한 올 시즌 1부 투어에 자주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강춘자 고문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김지현 이 리더로서 팀을 이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골프단 김지현과 왕월 회장.사진=퍼시픽링스
퍼시픽링스코리아 골프단 김지현과 왕월 회장.사진=퍼시픽링스

 

퍼시픽링스코리아 골프단 이승연과 왕월 회장.사진=퍼시픽링스
퍼시픽링스코리아 골프단 이승연과 왕월 회장.사진=퍼시픽링스


김지현은 "작년에 너무 아쉬운 성적을 보인 것 같아서 올해는 더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 했다. 올해는 꼭 우승을 해서 승수를 많이 쌓아갔으면 좋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승연 또한 "팀 PLK가 작년에는 아쉬운 성적이었던 것 같아서 올해는 선수들이 모두 1승 이상을 해서 저희 팀 로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년에는 홀인원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홀인원보다는 우승컵이 갖고 싶다.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정식에는 장옥영 대표와 함께 여러 협력사 대표들 및 골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TEAM PLK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재정비되었으며, 한국 여자골프 발전과 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서 미국주니어협회(AJGA)와 공동으로 국내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 세계 1000여 곳의 명문 코스를 포함한 품격 있는 골프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골프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상일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503051541342318

조범자 기자2025-03-05

[헤럴드경제] 퍼시픽링스코리아 ‘팀PLK’ 골프단 출정식…베테랑 김지현 “우승으로 보답”

팀PLK 골프단 선수들. 왼쪽부터 김지현, 이승연, 강채연, 장옥영 PLK 대표이사, 왕월 회장, 강춘자 단장, 김수민, 인주연, 서재연    [퍼시픽링스 제공]
팀PLK 골프단 선수들. 왼쪽부터 김지현, 이승연, 강채연, 장옥영 PLK 대표이사, 왕월 회장, 강춘자 단장, 김수민, 인주연, 서재연 [퍼시픽링스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2025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PLK’ 출정식을 가졌다.

지난해 창단한 퍼시픽링스의 ‘팀PLK’는 리더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통산 5승의 베테랑 김지현을 비롯해 이승연, 인주연, 김수민, 서재연 등 기존 멤버에 지난해 삼다수 마스터스 준우승자 강채연을 새롭게 영입, 총 6명의 선수단으로 2025년 새 시즌을 맞이한다.

KLPGA 수석 부회장과 KLPGA 투어 대표를 지낸 강춘자 고문이 작년에 이어 단장을 맡았다.

김지현은 “지난 시즌 성적이 아쉬웠는데,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골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서 후배들과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장옥영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표는 “골프 업계가 불황이지만 한국 여자골프 발전과 골프 산업 상생을 위해 ‘팀PLK’의 규모를 더욱 키웠다.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팀PLK가 명문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여자프로골프 선수단 운영 뿐 아니라 미국주니어협회(AJGA)와 함께 국내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고 주니어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200여곳에 달하는 국내 명문 골프 코스부터 전 세계 1000여곳의 코스까지 라운드 예약, 세계 메이저 골프 경기 관람, 세계 명문 골프 코스 라운드, 항공, 호텔 예약 및 관광, 쇼핑 등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골프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조범자 기자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34153?ref=naver

조효성 기자2025-03-05

[매일경제]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 이승연 등 2025 팀 PLK 골프단 출정식

| 통산 3승 김지현, 1승 이승연
| 인주연, 김수민, 서재연과 함께
| 3년차 강채연 새롭게 영입해
| 선수들 “올해 최소 1승씩 하겠다” 각오
 
4일 열린  ‘2025 TEAM PLK’ 출정식에서 김지현, 이승연, 강채연, 장옥영 PLK 대표이사, 왕월 PLK 회장, 강춘자 단장, 김수민, 인주연, 서재연이 주먹을 불끈쥐고 맹활약을 다짐하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4일 열린 ‘2025 TEAM PLK’ 출정식에서 김지현, 이승연, 강채연, 장옥영 PLK 대표이사, 왕월 PLK 회장, 강춘자 단장, 김수민, 인주연, 서재연이 주먹을 불끈쥐고 맹활약을 다짐하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4일 서울 강남구 PLK 라운지에서 ‘2025 TEAM PLK’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해 창단 멤버로 합류해 리더 역할을 한 KLPGA투어 개인 통산 3승 김지현(34)과 통산 1승을 기록한 이승연(27)은 올해도 팀의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2부 투어에서 새 시즌을 뛰게 된 인주연(29), 김수민2(28), 서재연(25) 과도 계약을 연장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 차 강채연(22)은 새롭게 합류했다. 강채연은 지난해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PLK 왕월 PLK 회장은 “우리와 함께하는 프로골퍼들이 항상 건강하게 투어생활을 하기를 바란다. 치열한 KLPGA투어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 항상 응원하니 힘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PLK는 앞으로는 골프계에 전반적으로 폭넓은 지원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1부 투어부터 아마추어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KLPGA뿐만 아니라 KPGA도 확장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TEAM PLK의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구단기 퍼포먼스와 꽃다발이 전달된 후 팀 리더인 김지현이 골프단을 대표해 올 시즌에 임하는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팀의 맏언니인 김지현은 “작년에 너무 성적이 아쉬웠다.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올해가 내 인상과 골프에서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 후배들도 잘 이끌어서 승수를 많이 쌓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이승현도 “팀PLK가 지난해에는 좀 아쉬웠다. 올해는 선수들 모두 1승 이상 내겠다”고 다짐했다.

인주연은 “작년에 2부 투어 뛰었다. 아쉬운 성적 내서 올해는 더 좋은 성적, 안정적인 플레이, 1승으로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 1부 투어 대회에 많이 출전할 수 있게 되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고 김수민과 서재연은 “올해 드림투어에서 맹활약해 꼭 1부 투어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PLK 장옥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춘자 KLPGA고문, 선수, 선수 가족, 협력사 대표들과 골프업계 관련자들이 참석해 TEAM PLK의 재정비를 축하하며 올 시즌을 기다리는 6인의 선수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장옥영 PLK 대표는 “TEAM PLK는 새 시즌부터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거듭났다. 골프 업계 불황임에도 프로골프구단을 더 탄탄히 하기로 한 이유는 한국여자골프발전과 나아가 골프 산업 활성화와 상생을 중요시하는 기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다”라고 밝힌 뒤 “올 시즌 우리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가지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PLK는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TEAM PLK가 명문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PLK는 골프산업 전반에 거쳐 끊임없는 후원을 지속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여자프로골프 선수단 운영뿐 아니라 미국주니어협회(AJGA)와 함께 국내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고 주니어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골프산업과 상생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철학의 일환이다.

PLK는 골프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골프 라이프 플랫폼으로 200여곳에 달하는 국내 명문 골프 코스부터 전 세계 1000여곳의 글로벌 명문 코스까지 라운드 예약뿐 아니라 전 세계 메이저 골프 경기 관람, 세계 명문 골프 코스 라운드, 항공, 호텔 예약 및 관광, 쇼핑 등 품격 있는 골프 여행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조효성 기자

진병두 기자2025-03-04

[마니아타임즈] PLK 골프단, 2025 시즌 출정식 개최...강채연 영입하며 6인 체제로

지난해 PLK 골프단 출정식.
지난해 PLK 골프단 출정식.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2025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4일 서울 강남구 PLK 라운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는 새 멤버 강채연의 합류와 함께 팀의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해 출범한 PLK 골프단은 올 시즌 KLPGA 투어 통산 5승의 김지현과 1승의 이승연을 주축으로, 신입 멤버 강채연과 인주연, 김수민, 서재연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김지현, 이승연, 인주연, 김수민, 서재연은 지난해에 이어 재계약했으며, 강채연이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

KLPGA 수석 부회장과 투어 대표를 역임한 강춘자 KLPGA 고문이 작년에 이어 단장직을 수행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장옥영 대표이사와 강춘자 단장, 선수들과 가족, 협력사 임직원 및 골프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옥영 대표이사는 "골프 업계가 전반적인 불황을 겪고 있지만, 한국 여자 골프의 발전과 산업 활성화, 상생을 위해 골프단 지원을 오히려 확대했다"며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PLK가 명문 골프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골프단 운영 외에도 미국주니어협회(AJGA)와 협력해 국내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PLK는 전 세계 1,000여 개 골프장 예약, 메이저 골프 대회 관람, 세계 명문 골프 코스 라운드, 항공 및 호텔 예약, 관광, 쇼핑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골프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진병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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